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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 그 병리학적 질환
무속인에게 물어보는 급한 앞날예언 아가사 2022/05/11 [21:05] 수정 삭제
  앞날에 어떤 일이 일어 날지 아는 사람은 없겠지요.
돈 주고 자신의 앞날을 신들린 사람 (무속인)에게 물어보고 하는 사람은 마음이 편할까요?
한 번 가본 사람은 또 가고, 자주가고, 하다보면 집 팔아서 무속인에게 다 갖다 바치고 앞날의 일을 알아봐도 시원치는 않겠지요.
잘 살아 보려고 하다가 집이 망할수도 있겠지요. 또한 자신의 심상까지 망가지게 되어 의지하는 사람이 되고, 불안한 세상을 살게 되겠지요.
최기만 선생님의 글은 참으로 논리적이고 앞날이 급히 알고 싶은 인간들의 깊은 속내를 꺼냈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점술, 그 병리학적 질환" 을 읽으면서 국가적으로 걱정되는 무언가가 있고, 앞으로 5년을 걱정속에 살 생각하니 참으로 편치 않은 나날이 될것 같습니다.
미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판단으로 우리나라가 깨끗한 정치, 상식있는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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