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국회의원, “새로운 서울시정과 함께 꽉 막힌 서부선 물꼬를 트겠다”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박민규 국회의원이 지난 3월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민간투자 사업 정책펀드인 <출자 전용 특별인프라펀드>를 활용한 서부선 출자금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기획예산처가 “서부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시 펀드를 통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시가 출자문제로 두산건설 컨소시엄에 지위 취소를 통보한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현재 서부선 추진 표류는 오세훈 서울시정의 책임이 가장 크다. 서부선 사업은 공사비 상승, 투자자 이탈로 5년째 실시협약도 체결 못하고 멈춰 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노력도 매우 미흡했다. 재정사업 전환 결단도 미뤘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선거에 임박한 지금에야 민자 재공고와 재정사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선거를 앞둔 ‘면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서부선 정상화의 핵심은 ‘말’이 아닌 ‘실행’이다! 민자든 재정이든, 빠른 길을 찾아야 한다. 특히 민자추진의 가장 큰 과제는 <출자자 확보>이다.
출자 전용 특별인프라 펀드 활용은 현 단계에서 서부선 정상화와 착공을 위한 현실적 대안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실행이다.
박민규 국회의원은 “서부선 정상화의 가장 빠른 길을 찾겠다”며, “새로운 서울시정, 재정 당국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히고, “서부선 사업, 반드시 살리겠다!”고 결의했다.
박민규 국회의원실
재창간 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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