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관악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관악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난 3월 25일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3월 27일부터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격 전환했다. 구는 ▲튼튼한 전담조직 운영 ▲촘촘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똑똑한 스마트 돌봄 확장 ▲따뜻한 지역 돌봄 생태계 조성의 4대 전략 및 15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구는 ‘퇴원환자 전담케어 센터’를 설치해 퇴원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재입원을 예방하고, 검증된 특화사업을 8종으로 확대해 심리‧정서적 안정까지 아우르는 선순환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거점의 ‘통합돌봄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예방적 건강 돌봄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진 기자
재창간 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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