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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3선 도전 선언
신년인터뷰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 구청장선거 출마 입장 공식화
기사입력  2026/02/03 [14:20] 최종편집   

 지역신문 3사와 인터뷰 장면 


관악구 박준희 구청장 3선 도전 선언

지역신문사와 신년인터뷰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 구청장선거 출마 입장 공식화

관악의 도약과 큰 발전 이루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 위해 3선 도전 의지 밝혀

 

“관악의 도약과 행정의 연속성 위해 3선 도전 의지 밝힌다.”

박준희 구청장이 지난 1월 23일(금) 지역신문사와의 신년인터뷰를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3선 구청장 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지난 8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소개했다. 아울러 민선 8기 남은 임기와 함께 3선 구청장 도전을 통해 이루고 싶은 사업 계획도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지역경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 8년간 벤처기업 불모지였던 관악에 창업 보육 공간 18개소를 구축하고, 창업기업 630여 개를 유치해 입주시켰다. 벤처창업기업 일자리 약 3천 개가 창출돼 약 3천 명의 직원들이 관악에서 소비활동을 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또, 관내 95.8%를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0대 골목상권을 선정해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골목형 상점가 19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7년간 총 176억 원을 투입해 ‘경영현대화’와 ‘시설현대화’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박준희 구청장은 또한 힐링·정원도시 조성 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그 결과 도심 속 자연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계절별 풍경이 제공되고, 관악산자락 24개 근린공원에 테마 정원과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청년 인구 1위인 관악구에서 청년정책 롤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청년정책을 중점 추진한 결과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3선 도전과 사업계획

 

“더 큰 도약과 완성을 위해 3선에 도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을 3선 도전을 통해 더 크게 발전시키고, 성공적으로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제파이를 키워야 한다”며, “1천 개 이상의 벤처기업이 관악에 유치되고, 1만 명 이상의 벤처 일자리가 창출되면 지역상권 내 소비가 촉진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위 목표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완성되면 실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구는 현재 서울시와 서울대와 함께 낙성대공원 일대 약 7만 3,000㎡ 부지에 벤처 창업과 AI 연구개발 지원 단지인 ‘관악S밸리 벤처창업 거점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구 289 종점 부지에 약 1,000억 원의 시비가 투입돼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더 많은 벤처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밖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힐링·정원도시, 청년친화도시, 협치와 소통, 돌봄과 복지, 치매예방사업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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