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권역 6층 규모 문화복지시설 개관!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3,264㎡ 규모로 신축, 종합사회복지관·체육센터 조성
종합사회복지관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강감찬체육센터 지상4층부터 6층까지
봉천권역에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3,264.41㎡ 규모의 ‘관악더행복마루’가 개관했다. 6층 높이의 신축건물은 주변을 압도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관악더행복마루’는 봉천권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건물 안에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는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상4층부터 지상6층까지는 체육센터가 입주한다. 한 건물 안에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복지수요와, 생활문화프로그램, 생활체육 이용이 가능하다.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1층 다목적실 ▲지상1층 행복식당(무료급식) ▲지상2층 강의실, 상담실 ▲지상3층 영상제작실, 미디어교육실, 커뮤니티룸, 학습실 등이 있다.
12월 입주 예정인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의 관계자는 “그동안 임대하여 운영해온 복지관은 협소하여 소규모 프로그램만 운영되었다”며, “새로 입주할 시설은 넓고 쾌적해 중대규모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하고, 주민휴게공간도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강감찬관악체육센터는 ▲지상4층 스크린파크골프장, 기구필라테스실 ▲지상5층 다목적실 ▲지상6층 다목적체육관 등이 있다. 남녀 샤워실과 개인사물함도 갖춰져 있다.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체육센터 운영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체육과 관계자는 “4층 스크린파크골프장은 관내 체육센터에서는 처음 개장하는 시설이고, 5층 다목적실은 요가나 발레, 6층 다목적체육관은 탁구나 배드민턴 등의 프로그램이 검토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센터는 12월 중 시범운영,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관악더행복마루’ 개관식
관악더행복마루 개관식이 지난 11월 20일(목)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관악구의회 장동식 의장, 시의원, 구의원 등 내빈들과 지역주민들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관악더행복마루는 지난 2020년 민간이 운영하는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이 부도로 폐관되자 관악구가 중단 없는 복지서비스를 이어나가기 위해 구립 사회복지관으로 승계하면서 시작되었다. 구는 총사업비 약 225억 원을 투입해 사회복지관, 체육시설,생활문화센터를 한 곳에 모은 복합화시설 개소를 목표로 새롭게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더행복마루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꿈을 키우고, 중·장년과 어르신들은 여가와 배움을 이어가는 진정한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