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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
대학동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 건물 지상 1~2층 140평 기부채납 받아 내 집 마련
기사입력  2025/03/25 [18:43] 최종편집   

  신림동쓰리룸 1층 계단형 라운지 전경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 

대학동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 건물 지상 1~2층 140평 기부채납 받아 내 집 마련

2019년 시작해 7년 만에 회원 5만 1천여명, 연간 공간 이용자 4만 5천여명으로 성장

 

관악구 최초의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이 임차시설에서 개관한 지 7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하여 기존 100평에서 140평으로 확장 이전했다.

 

관악구가 대학동 청년안심주택 센터스퀘어 건물 지상 1~2층 140평을 기부채납 받아 맞은편 건물에서 일부 공간을 임차하여 운영 중이던 ‘신림동쓰리룸’을 이전시킨 것이다.

 

임차시설은 100평 규모이고 3층에 위치했으나 임차딱지를 떼고 이전한 신규공간은 지상 1~2층에 약 140평, 연면적 461.44㎡ 규모로 확장되었다. 1층에 위치해 홍보효과도 좋아졌다.

 

기존 시설보다 약 40평 정도 커지다 보니 청년공간도 추가되고, 용도도 확장되었다.

1층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공간이다.

 

대표적으로 신규 시설인 공유부엌은 소셜다이닝, 1인 가구 식생활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1층에는 계단식 라운지와 테이블이 조성돼 청년들의 휴식 공간이자 네트워킹 공간,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1층 라운지는 각종 공연과 영화상영 등 각종 행사가 가능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조성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층은 여러 용도의 방으로 꾸며졌다. 기존 시설에서 인기가 높았던 공방은 좀 더 전문적이고 상대적으로 큰 규모로 조성되었다.

 

집수리, 목공, 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공간 대관도 가능하다.

 

신규 시설로 소규모 미디어 작업이나 예술청년들의 연습실로 사용될 수 있는 다목적 멀티 콘텐츠룸이 조성되었다.

 

또 상담실이 조성돼 개인이나 그룹 상담이 가능하다. 소규모 스터디 모임이나 회의가 가능한 회의실이 조성돼 가장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청각 시설을 갖춘 교육실은 기존 서재처럼 평소에는 청년들의 학습공간으로, 대관이나 프로그램 운영 시는 교육실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석내빈들 개관식 현수막 제막 기념 장면

 

이전 개관식 행사

 

관악구의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 개관식이 지난 3월 21일(금) 오후 3시 1층 라운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장동식 관악구의회 의장, 이성심 국민의힘 관악을 당협위원장, 관악구의회 임창빈 도시건설위원장, 주순자, 민영진, 이경관 의원이 참석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특별히 신림동쓰리룸이 그동안 세입자로 살다 멋진 집으로 이사한 후 개관식을 하는 날”이라며, “신림동쓰리룸이 더 커지고 더 다양해진 시설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해내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앞으로 관악구가 세계적인 청년 수도가 되기 위해 신림동쓰리룸과 청년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서울시 최초의 청년센터이기도 한 신림동쓰리룸은 개관한 지 7년 만인 현재 5만 1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연간 센터 공간 이용자가4만 5천여 명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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